국내 자전거 인구가 무려 1300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민 4명 중 1명은 자전거를 타는 셈이예요. 이렇게 큰 자전거 시장의 첫 경험을 바꾸어가는 기업이 있습니다. 라이클은 자전거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사이클 러버들이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기 전 렌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런 기업은 임직원을 위한 복지 역시 남다를 것 같지 않나요?
Editors Note 🗒
라이클컴퍼니는 프리미엄 자전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누적 회원 수 20만 명, 자전거 거래량 2만 건 돌파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전동휠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모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라이클컴퍼니의 정다움 대표님은 바쁜 팀원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싶어 알고케어의 오피스 영양관리 솔루션을 신청 하셨다고 합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달리는 와중에도 함께하는 팀원들을 살피는 정다움 대표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라이클컴퍼니 정다움 대표
안녕하세요, 대표님.
라이클컴퍼니 기업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클컴퍼니의 대표 정다움입니다.
라이클컴퍼니는 자전거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고요. 쉽게 설명드리면 자전거도 자동차처럼 1일 단위로 짧게 렌탈을 해서 경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험 후 구매까지 원하는 경우, 최대 48개월까지 분납하여 지불할 수 있는 모델도 제공합니다. 자전거 렌탈 서비스와 커머스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개인끼리 자전거를 빌리고 빌려줄 수 있는 C2C 공유 서비스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자전거를 빌리는 니즈를 파악하다보니 ‘자전거를 구매하기 전에 먼저 타보고 싶다’는 구매 전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걸 알게 되어 렌탈과 커머스가 결합된 지금의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벌써 6년차 기업이라고 들었어요.
라이클컴퍼니의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는 다 30대 초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말 수평적인 분위기예요. 어느 정도로 수평적이냐면 제 별명이 ‘꼰대’예요. 하하. 대표에게 직접 꼰대라고 부를 수 있는 회사, 정말 수평적이지 않나요? 맞는 부분도 있어서 부정은 안하고 있어요.
라이클의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재밌는 문화도 있어요. 내부에 ‘약쟁이’라고 별명 붙은 친구들이 있는데,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먹는 친구들이 있거든요. 특정 시간대가 되면 이 친구들이 모여서 ‘약 먹을 시간’이라고 알려주면 같이 챙겨먹곤 했어요.
이렇게 서로 날 것의 별명으로 부를 수 있고 어떤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거리낌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한 게 다른 기업보다 더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 같아요.
네네, 저희가 지금은 프론트원*에 입주해 있는데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센터으로 공유 오피스 형태의 사무 공간
얼마 전에 라운지에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이 놓여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여러 매체에서 봤던 기기라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모습이 더 멋져서 ‘저건 어떻게 쓰는거지?’하고 더 궁금해졌어요.
라이클 팀 구성원 대부분이 운동도 좋아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니즈가 확실히 있어요. 또 신청할 때 적었지만 저희 팀원들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알고케어의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지금은 기존에 ‘약쟁이’라 불리던 직원분들이 ‘알고케어 먹을 시간’이라고 알려주시나요?
지금은 기계가 사무실 길목에 있으니 점심을 먹고 돌아오면 한명씩 돌아가며 먹고 있어요.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하게 되면 처음에 사용설명회를 진행해주시는데 저희는 그때 출근했던 인원이 모두 참여해서 설명을 열심히 들었거든요. 언제 영양제를 먹으면 가장 좋다거나, 어떤 성분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기존에 드시던 영양제 중 어떤 성분은 섭취를 중단하고 알고케어로만 영양관리를 하면 좋다거나 이런 정보 중에 점심 식후에 영양제를 먹는게 가장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점심시간 이후 함께 챙겨먹는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 Caring Points
알고케어는 <알고케어 앳 워크> 런칭 기념 이벤트로 무상으로 사용설명회와 전문 약사 연구진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클컴퍼니에 제공된 영양제는 알고케어가 추천하는 필수 6종 세트로 비타민 B, 비타민 C, 아연미네랄8, 마그네슘, 밀크씨슬, 홍경천테아닌(보틀 6종, 성분 21가지 함유)이다.
알고케어로 매일 나만을 위한 ‘영양조합’을 다르게 받아 먹는 경험은 어떠셨나요?
저는 원래 영양제를 1-2가지 정도 챙겨 먹었거든요, 오메가3랑 비타민 D.
이 두가지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고 약국에서 기본적인 제품이라고 추천받아서 사먹었어요. 그런데 이 2개 제품이 원래 크기가 엄청 컸거든요. 알고케어 영양조합은 되게 작은 제형으로 된 영양제가 알록달록 나와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몸상태에 맞춰서 다르게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왠지 몸에 더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챙겨먹게 됐어요.
저는 둔한 편이라 신체 변화까지는 직접 감지하지 못했는데 몸 상태에 민감한 직원분들은 ‘알고케어로 영양제를 챙겨 먹고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다’고 말하더라고요.
건강하셨으면 확연한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셨을 수 있어요.
운동 수행 능력이 개선됐거나, 아침이 개운해졌거나 하는 느낌은 없으셨어요?
아, 그런 부분이라면 변화가 있어요!
제가 원래 아침에 잘 못 일어나거든요. 빨리 일어나면 혼자 업무를 보거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바라고 있는 바인데… 그런데 알고케어로 영양제를 챙긴 이후로 제가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자연스럽게 눈이 떠져요. 기존에는 7시 반쯤 간신히 일어났다면 요즘에는 알람도 없이 6시 반쯤 눈이 떠져요.
정확히 알고케어 영양제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이에 변화된 부분이 이 점 밖에 없어서 알고케어 덕분 아닐까 싶습니다.
🗒️ Caring Points
대부분의 영양제는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섭취해야 그 효과를 보이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꾸준히 섭취한다 해도 건강한 성인이 영양제 섭취 후 즉각적인 변화를 크게 느끼기는 쉽지 않다. 영양제는 기존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며 기초 건강을 다지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즉, 즉각적이고 큰 신체의 변화보다는 수면의 질 개선이나 운동 수행능력 개선 등 소소한 일상의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참고하자.
확실히 알고케어 앳 워크를 시작하신 후
사무실 분위기가 달라졌나요?
질문을 듣고 생각해보니 확실히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바쁠 때는 영양제 섭취하는 것도 까먹을 수 있는데 누군가 한 명만 영양제를 챙겨 먹어도 알고케어의 뉴트리션 엔진에서는 토출되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하나둘 모여들게 되고, 누군가의 영양조합이 평소보다 많이 나온 날에는 서로 ‘오늘 몸이 많이 심각하네요…?’라고 장난을 치기도 하고 대화를 더 많이 나눠요.
첫 번째로 구성원들이 영양제도 꾸준히 섭취하게 된다는 점도 좋고, 두 번째로는 구성원 간에 일상적인 대화도 늘어났다는 점 역시 좋아요. 서로의 몸상태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되고, 누군가의 몸상태가 많이 안 좋으면 걱정하게 되는 문화가 생겼거든요. 저희는 이미 서로 영양제를 챙겨주고 있었음에도 이런 변화가 생겼는데, 만약 직원들 간에 대화가 적고 교류가 필요한 조직이었다면 더 큰 변화로 다가올 것 같아요.
라이클컴퍼니의 직원이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에서 오늘의 영양조합을 받고 있는 모습
저희가 제안하고자 하는 기업 문화를 이미 갖추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사실 이미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하하.
단순하게 한 문장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하면 팀원(구성원)들이 좋아합니다.
복지는 사실 비용인데, 어차피 나갈 비용이면 직원들이 진짜 원하는 걸 해주는게 좋잖아요. 영양제를 챙겨먹는 직원들이 있다면 사적으로 챙길 때 월 최소 4~5만원이 드는 일인데 이 부분을 기업에서 지원해주면 정말 큰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건강까지 챙겨주니 1석 2조죠.
그리고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업 내부 분위기 완화에 확실히 도움이 돼요. 원래도 수평적인 조직이지만 서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달까요? 그래서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자전거 인구가 무려 1300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민 4명 중 1명은 자전거를 타는 셈이예요. 이렇게 큰 자전거 시장의 첫 경험을 바꾸어가는 기업이 있습니다. 라이클은 자전거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사이클 러버들이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하기 전 렌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런 기업은 임직원을 위한 복지 역시 남다를 것 같지 않나요?
라이클컴퍼니 정다움 대표
안녕하세요, 대표님.
라이클컴퍼니 기업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클컴퍼니의 대표 정다움입니다.
라이클컴퍼니는 자전거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고요. 쉽게 설명드리면 자전거도 자동차처럼 1일 단위로 짧게 렌탈을 해서 경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험 후 구매까지 원하는 경우, 최대 48개월까지 분납하여 지불할 수 있는 모델도 제공합니다. 자전거 렌탈 서비스와 커머스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개인끼리 자전거를 빌리고 빌려줄 수 있는 C2C 공유 서비스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자전거를 빌리는 니즈를 파악하다보니 ‘자전거를 구매하기 전에 먼저 타보고 싶다’는 구매 전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걸 알게 되어 렌탈과 커머스가 결합된 지금의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벌써 6년차 기업이라고 들었어요.
라이클컴퍼니의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는 다 30대 초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말 수평적인 분위기예요. 어느 정도로 수평적이냐면 제 별명이 ‘꼰대’예요. 하하. 대표에게 직접 꼰대라고 부를 수 있는 회사, 정말 수평적이지 않나요? 맞는 부분도 있어서 부정은 안하고 있어요.
라이클의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재밌는 문화도 있어요. 내부에 ‘약쟁이’라고 별명 붙은 친구들이 있는데,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먹는 친구들이 있거든요. 특정 시간대가 되면 이 친구들이 모여서 ‘약 먹을 시간’이라고 알려주면 같이 챙겨먹곤 했어요.
이렇게 서로 날 것의 별명으로 부를 수 있고 어떤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거리낌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한 게 다른 기업보다 더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 같아요.
네네, 저희가 지금은 프론트원*에 입주해 있는데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센터으로 공유 오피스 형태의 사무 공간
얼마 전에 라운지에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이 놓여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여러 매체에서 봤던 기기라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모습이 더 멋져서 ‘저건 어떻게 쓰는거지?’하고 더 궁금해졌어요.
라이클 팀 구성원 대부분이 운동도 좋아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니즈가 확실히 있어요. 또 신청할 때 적었지만 저희 팀원들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알고케어의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지금은 기존에 ‘약쟁이’라 불리던 직원분들이 ‘알고케어 먹을 시간’이라고 알려주시나요?
지금은 기계가 사무실 길목에 있으니 점심을 먹고 돌아오면 한명씩 돌아가며 먹고 있어요.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하게 되면 처음에 사용설명회를 진행해주시는데 저희는 그때 출근했던 인원이 모두 참여해서 설명을 열심히 들었거든요. 언제 영양제를 먹으면 가장 좋다거나, 어떤 성분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기존에 드시던 영양제 중 어떤 성분은 섭취를 중단하고 알고케어로만 영양관리를 하면 좋다거나 이런 정보 중에 점심 식후에 영양제를 먹는게 가장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점심시간 이후 함께 챙겨먹는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알고케어로 매일 나만을 위한 ‘영양조합’을 다르게 받아 먹는 경험은 어떠셨나요?
저는 원래 영양제를 1-2가지 정도 챙겨 먹었거든요, 오메가3랑 비타민 D.
이 두가지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고 약국에서 기본적인 제품이라고 추천받아서 사먹었어요. 그런데 이 2개 제품이 원래 크기가 엄청 컸거든요. 알고케어 영양조합은 되게 작은 제형으로 된 영양제가 알록달록 나와서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몸상태에 맞춰서 다르게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왠지 몸에 더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챙겨먹게 됐어요.
저는 둔한 편이라 신체 변화까지는 직접 감지하지 못했는데 몸 상태에 민감한 직원분들은 ‘알고케어로 영양제를 챙겨 먹고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다’고 말하더라고요.
건강하셨으면 확연한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셨을 수 있어요.
운동 수행 능력이 개선됐거나, 아침이 개운해졌거나 하는 느낌은 없으셨어요?
아, 그런 부분이라면 변화가 있어요!
제가 원래 아침에 잘 못 일어나거든요. 빨리 일어나면 혼자 업무를 보거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바라고 있는 바인데… 그런데 알고케어로 영양제를 챙긴 이후로 제가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자연스럽게 눈이 떠져요. 기존에는 7시 반쯤 간신히 일어났다면 요즘에는 알람도 없이 6시 반쯤 눈이 떠져요.
정확히 알고케어 영양제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이에 변화된 부분이 이 점 밖에 없어서 알고케어 덕분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히 알고케어 앳 워크를 시작하신 후
사무실 분위기가 달라졌나요?
질문을 듣고 생각해보니 확실히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바쁠 때는 영양제 섭취하는 것도 까먹을 수 있는데 누군가 한 명만 영양제를 챙겨 먹어도 알고케어의 뉴트리션 엔진에서는 토출되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하나둘 모여들게 되고, 누군가의 영양조합이 평소보다 많이 나온 날에는 서로 ‘오늘 몸이 많이 심각하네요…?’라고 장난을 치기도 하고 대화를 더 많이 나눠요.
첫 번째로 구성원들이 영양제도 꾸준히 섭취하게 된다는 점도 좋고, 두 번째로는 구성원 간에 일상적인 대화도 늘어났다는 점 역시 좋아요. 서로의 몸상태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되고, 누군가의 몸상태가 많이 안 좋으면 걱정하게 되는 문화가 생겼거든요. 저희는 이미 서로 영양제를 챙겨주고 있었음에도 이런 변화가 생겼는데, 만약 직원들 간에 대화가 적고 교류가 필요한 조직이었다면 더 큰 변화로 다가올 것 같아요.
라이클컴퍼니의 직원이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에서 오늘의 영양조합을 받고 있는 모습
저희가 제안하고자 하는 기업 문화를 이미 갖추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사실 이미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하하.
단순하게 한 문장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하면 팀원(구성원)들이 좋아합니다.
복지는 사실 비용인데, 어차피 나갈 비용이면 직원들이 진짜 원하는 걸 해주는게 좋잖아요. 영양제를 챙겨먹는 직원들이 있다면 사적으로 챙길 때 월 최소 4~5만원이 드는 일인데 이 부분을 기업에서 지원해주면 정말 큰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건강까지 챙겨주니 1석 2조죠.
그리고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업 내부 분위기 완화에 확실히 도움이 돼요. 원래도 수평적인 조직이지만 서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달까요? 그래서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